서비스 전체

종합뉴스   생활   기업   자영업자   카빙인人   창업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종합뉴스
cabing_news_new  
 Home > 카빙라이프 >종합뉴스 취재요청/기사제보/보도자료송부

   
  새누리당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5-03-02 20:39    
제목 없음


 

권은희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보도자료]

  권은희 대변인은 3월 2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야, 정무특보 비판은 이중잣대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새로 임명된 대통령 정무특보 주호영, 김재원, 윤상현 의원에게 의원직이냐 정무특보냐 선택하라고 발언한 것은 전형적인 이중잣대다.

 

  그렇다면 참여정부 시절 현역의원 신분으로 대통령 정무특보로 활동했던 이해찬 의원은 당시 왜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았는가? 2006년 10월 27일 노무현 대통령은 이해찬, 문재인, 오영교, 조영택 등 4명을 정무특보로 임명했다. 당시 이해찬 의원은 현역의원 신분이었다. 문재인 대표 역시 같은 날 정무특보로 임명됐다. 누구보다 사정을 잘 아는 분이 이런 식으로 불필요한 정쟁을 유발하는 것은 옳지 않다.

 

  현직의원 정무특보 임명도 노무현 대통령이 하면 당정소통이고 박근혜 대통령이 하면 여당장악인가? 비판을 하더라도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자기 편의대로 이중잣대를 갖다 대는 것은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가 아니다.

 

2015.  3.  2.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실


뉴스 원문 보기 ----- >
카빙 CABING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 go --- >
행복 소통을 위해 < 카빙뉴스 > 저작권을 밝히신 후 [전재 재배포]를 허락합니다.


facebook tweeter
   

카빙뉴스 최근 글

 너도나도 1위, 강의 사이트 제재. 11개 온라인 강의 사이트 운…
 코레일, 노조 장기파업 대비 대체인력 3천명 추가확보 추진
 2016년 주요그룹 채용절차 및 채용전형 특징
 
 방성호 안수집사 대표기도 전문. 서울 마포구 망원동 성현교…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