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경찰의 10번째 1500톤급 경비함
해양경찰청(청장 강희락)은 4월 16일 10번째 1500톤급 경비함인 제민 11호의 진수행사를 현대중공업에서 개최하였다.
해양경찰청장과 울산지역기관장, 지역 언론사 등 약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행사는 우리나라는 물론 주변국의 해양에 대한 인식 고조와 해상 재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21세기 신 해양시대를 맞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해양경찰을 바라보는 관심과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큰 가운데 개최된 행사라 그 의미가 크다.
이번에 진수한 제민 11호는 총길이 98m, 폭 14m, 최대속력 20노트로 운항 가능하며, 40노트급 고속단정 2척과 분당 100드럼 분사 가능한 소화포 설비를 갖추는 등 해상경비 임무와 악천우 에서도 귀중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첨단장비를 두루 갖춘 경비함이다.
제민 11호는 2006년 10월 건조공사에 착수, 앞으로 약 5개월간내부 의장공사와 해상시운전을 마치고 금년 9월 경 일선 해양경찰서에 배치되면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광역경비세력으로 해양주권수호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8.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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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메이커투 : 이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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