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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COLOR: #000000; LINE-HEIGHT: 48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FONT color=#3333ff>환경TV 하이라이트(2월 19일∼2월 25일)</FONT></SPAN>
  글쓴이 : 이미화     날짜 : 07-02-15 08:09    
 

환경TV 하이라이트(2월 19일∼2월 25일)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 카빙메이커투 :이미화


<장원준의 바다탐사 이야기>

인도양의 보석, 몰디브

방송시간: 2월 19일 16:20


야자수로 장식된 섬들과 눈에 띄게 흰 모래톱, 코발트 블루 환초에 둘러싸인 바다, 바닥까지 보이는 따뜻한 바닷물 그리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아름다운 산호군과 물고기는 몰디브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는다.


마르코 폴로는 이 곳 몰디브를 가리켜 "인도의 꽃"이라고 표현했고 이븐 바투다는 "세상 경이 중의 하나"라고 표현했을 정도이다. 이곳은 이 세상에 얼마 남지 않은 낙원 중 한 곳으로 무지갯빛 열대어가 다양한 색상의 산호초 사이를 오가고 바다거북이, 조개, 환상적인 해초들이 관광객들을 매료시키는 꿈의 세상이다.


<세계의 맥주 -제3부>

덴마크를 경영하는 기업, 칼스버그

방송시간: 2월 19일 22:20


오늘날 맥주는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마실 수 있는 가장 친숙하고 광범위한 술이 되었다. 젊음과 낭만을 얘기하는 자리에는 어김없이 맥주 한 잔이 떠오른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뿐만 아니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그 나라를 대표하는 맥주와 유명한 맥주 회사가 있다. 그 중에서도 북유럽의 작고 깨끗한 나라, 덴마크의 칼스버그는 비단 덴마크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맥주 회사로 자리잡았는데.

과연 칼스버그는 무슨 이유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오늘날까지 그 전통과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지 덴마크의 자랑, 칼스버그를 찾아가본다.


지상의 마지막 보고

<예술인들의 섬 발리>

방송시간: 2월 20일 08:45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펼쳐지며 뛰어난 미술가와 음악가들의 섬이기도 한 발리.

발리에서는 밤마다 실로폰과 비슷한 전통악기인 가믈란을 연주하는 사람들과 케착이라는 전통군무가 등장하는 축제, 고대극과 제사의식이 펼쳐지는 반구리부리 종교축제가 이어진다.


힌두교도가 대부분인 발리의 주민들은 식사를 할 때마다 간단한 제사의식을 지낼 정도로 종교에 대한 의식이 강하며 이를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궁금한 원숭이 세상


<난쟁이 타마린 원숭이>

방송시간: 2월 21일 18:40


남미의 산림보호지역에 서식하는 골든 라이온 타마린 원숭이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로 긴 꼬리과에 속하고 곤충과 나뭇잎을 주로 먹는데 몸집이 작기 때문에 가시덤불 같은 불편한 곳도 잘 적응한다.


유사종인 마모셋 원숭이는 타마린보다 더 작고 민첩하며, 일반 원숭이와 달리 뾰족한 발톱을 가졌다. 체구는 마모셋보다 더 크고 조금 느리지만, 위험에 처하면 시끄러운 소리로 상대를 위협하는 고함 원숭이가 있다. 고함 원숭이는 꼬리의 힘이 세기 때문에 나무에서 안 떨어지게 하는 보조 안전 수단이 된다. 그리고 남미 원숭이 중에 가장 큰 양털 거미 원숭이. 이들은 고함 원숭이보다 꼬리 힘이 더 세서 꼬리만으로 나뭇가지에 매달려 먹이를 먹기도 한다. 또 하나의 특징은 수컷의 고환이 어느 원숭이보다 크고, 성격이 아주 유순하다는 점이다.


세계의 자연기행

<생명력의 조수>

방송시간: 2월 22일 07:10


캐나다 동부 펀디만은 조수의 영향으로 모든 생태계가 활발하게 작용한다. 밀물이 되면 고래들이 여름을 나기 위해 몰려들고, 썰물 때는 물떼새들이 진흙 속에 든 새우를 찾아 이곳에 몰려든다.

이런 장관들은 고래전문가들과 조류 전문가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멸종 위기에 놓여 있는 고래를 연구하는 이들의 작업과 생태계를 연구하는 모습 등을 프로그램에 담았다.


이제는 재활용의 시대

<재택근무로 공기오염을 줄인다 외>

방송시간: 2월 23일 12:40


업무 관련자끼리 실제 얼굴을 대면하지 않고 이메일이나 전화회의 등을 통해 업무를 해결하는 '가상작업'(Virtual Work)이 미국 직장 내 새로운 풍속도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글로벌 통신사업자 WorldCom이 최근 발표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최근 들어 관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데다 재택근무, 원격 화상회의, 인터넷 미팅 등을 근무에 활용하는 기업이 늘면서 이같은 '가상작업'이 기업의 업무효율을 높여주고, 비용을 줄여주는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재택근무가 환경오염을 줄이는 한 방편으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수준의 하락 없이 에너지를 감소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스모그의 주범인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는 것이다. 도로용량이 초과상태인 게 스모그 원인 중의 하나. 이런 차가 거북이 행진을 하거나 정체하면 배기가스는 폭증하게 된다. 러시아워 정체가 조금만 감소해도 배기가스량은 급감한다.


텍사스 테마여행

<넓은 땅을 관할하는 감독관들>

방송시간: 07:10, 17:35


텍사스 서부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감독관들이 광활한 지역을 지키면서 느끼는 고충을 소개하고 그들의 직업에 대한 지역주민과의 밀접한 협력관계를 소개한다.


매년 가을이 되면 겨울나기를 위해 남쪽에 있는 텍사스 고원에 날아와 휴식을 취하는 캐나다 두루미의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끝으로 휴스턴 항구의 경제적 중요성 때문에 수로가 지나는 갈베스톤 만의 파괴에는 무신경해 왔지만 뒤늦게나마 환경개선을 위해 정부단체와 민간단체가 힘을 합쳐 땀 흘리는 현장을 찾아간다.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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