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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EWS 쓰리뉴스 사설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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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비대위원장 발 정계개편. 손석희 JTBC 사장을 중심으로 하는 행복당 신당 창당 제안
  글쓴이 : 발행인 (211.♡.164.2)     날짜 : 14-09-17 13:42    

 




 

박영선 발 정계개편. 손석희 JTBC 사장을 중심으로하는 행복당 신당 창당 제안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비대위원장(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 정계 입문 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박 위원장은 2004년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 권유로 당 대변인으로 정계에 발을 들여 놨다.
2004년 5월 제17대 열린우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기획재정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1982~2004 MBC 보도국 기자 생활 동안에는
1998.9.19~1999.12.26 MBC 뉴스데스크 주말앵커
2003~2004 MBC 보도국 경제부 부장을 거치면서
정계 입문 전 경력만으로도 이미 대중적 인지도가 있었지만

국회의원이 된 후 정치인으로서 특별한 주목을 받는 계기가 있었는데


 

2011년 국회 사법개혁특위 검찰소위 위원장으로서 보여줬던 것으로
최대 권력기관 검찰 및 국가정보원과 싸워 온 것
그리고, 재벌개혁에 앞장선 것도 박 위원장을 특별한 정치인으로서 평가받게 했다.

박 위원장이 낙선 없이 내리 3선에 성공한 것도 이상의 정치적 이력 결과였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에는 민주당 후보로서 나서기도 했다.

올해 5월에는 제1야당 첫 여성 원내대표에 당선된 바 있다.
이는 계파 없이 실력으로만 정치를 해왔던 결과로
원내대표 선거 당시에 비노무현계, 초·재선 강경파, 호남권 및 중도파 등의 지지를 고루 얻어 당선되었다.

이번 비대위원장을 맡기 전까지만 해도 야당 정치인으로서 승승장구한 것이다.

그러나, 16일까지 사흘째 잠적이 길어지면서 박 위원장은 정치적 위상이 급격히 추락하고 있다.

두 차례에 걸친 세월호 특별법 협상 실패,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의 비대위원장 영입 실패로 이어지면서 당내에서 박위원장에 대한 사퇴 의견이 불붙자 잠적 탈당 언급을 한 것은
제1야당의 최고 책임자로서 부적절한 것이었고

그동안 박위원장의 독특한 정치 이력으로 볼 때 향후 대권주자로 보고 있던 세간에
[ 어 ? 박위원장, 왜이러지 ! ]
라는 의문을 줬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박위원장을 원내대표로 뽑아 줬던 지지자들이 등을 돌리게 된 까닭이 있다.


 




 

원조 강경파로 분류되던 박 위원장이 세월호 특별법 논의에서 갑자기 중도 노선으로 바꾼 것은 표면적으로 들어난 까닭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결정적 반대의 벽은
박 위원장이 조직강화특위를 앞두고 당 조직 장악 시도를 보였고, 지역위원장에 자신과 가까운 인물을 꽂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이에 다음 총선 때 공천을 받아야하는 의원 입장에서 위기감을 느끼고 집단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는 것이 당내 이야기이다. 

국회의원이 당의 공천을 받는 것은 우리 정치판에서 곧 당선에 가까이 감을 의미한다.
따라서, 국민을 주인으로 여기지 않는 소인배 의원들은 줄 곳 이 공천권을 보장 받기위해 알력을 행사해 왔다.

대승적 정치를 하는 의원이 아쉬운 대목이다.

야당 내의 계파 알력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과거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야당 시절도 그랬다.
하지만, 그때는 김대중과 김영삼이라는 걸출한 두 정치인을 중심으로 모든 것이 돌아갔기에 큰 구심점은 있었다.

최근 몇 년동안의 야당을 보면 어떤가 ?

구심점 없이 헤매면서 정부와 여당의 연이은 실정에 승리할 수 있는 선거를 매번 날려왔다.
한마디로, 수권 정당으로서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다.

김한길 대표와 안철수 의원과의 연정은 정치쇼의 절정을 보여줬다.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뽑는 6·4 전국 동시 선거 때는 설익은 무공천 건으로 당내 갈등하다가 세월호 참사 이후 야당에 유리하게 돌아가던 이길 수 있는 선거판을 날렸고
7·30 재보선 선거에서는 전략공천으로 이길 수 있던 선거를 지면서
연거푸 두 번의 선거에서 실패하자 두 인물은 스스로 정치 뒷방으로 물러났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을까?

이름뉴스에서 보도했던 이름풀이를 바탕으로 보면
이름에 그 까닭이 있다.


 

박영선 위원장은 이름기운 씹음과 퇴피 때문에 잘 나가다가 순간 잘못된 선택, 결정 실행으로 이번 일이 맞게 되었다.
[퇴피]는 장기적 안목으로 나가지 못하면 어떤 선택, 결정 실행의 결과에 대하여 반대자로부터 심한 공격을 받거나 쫒기거나 물러나게 되는 이름기운
[씹음]은 잘하는 듯하다가 순간 잘못된 선택, 결정 실행으로 후회의 수를 두게 되는 이름기운.

하지만, 이름기운 씹음은 원칙적 정치를 하면 매우 좋은 긍정의 이름기운으로 바뀌게 되고
이름기운 퇴피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정치를 해나가면 쫒기는 기운에서 좋아지는 이름기운으로 바뀐다.

박영선 위원장은 이름기운 씹음과 퇴피를 긍정적 이름기운이 되도록 이름경영하면 나머지 이름기운이 좋으니 정치적 앞 길은 여전히 있다.


 




 

김한길 대표와 안철수 의원과의 연정은
정치적 시련을 겪어야 자리를 잡는 이름기운 [9 련후]가 있는 안철수 의원과
씹음과 퇴피 이름기운이 있는 김한길 대표가 한 배를 탓기에 실패를 했다.

안철수 의원의 경우는 인생 4구간 나이인 60대에 이름기운이 좋아지므로 그 때가지는 실전 정치인으로서의 수업을 할 필요가 있다.


 

이명박 VS 정동영 대권 대결에서 이명박 승
박근혜 VS 문재인 대권 대결에서 박근혜 승은 이름기운의 결과 이기도 하다.


 

이명박, 정동영, 박근혜, 문재인
김한길, 안철수, 박영선 이름풀이는 아래에 링크를 정리 했다.


 

이름경영하라.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


 

이름에 반대자에게 심한 공격을 받거나 물러나는 이름기운 [퇴피]가 있는 정치인
문재인, 김한길, 박영선

이름에 자력으로는 목표 달성에 부족하여 남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이름기운 [화화]가 있는 정치인
정동영, 문재인

이름에 잘못 된 결정으로 후회하는 이름기운 [씹음]이 있는 정치인
김한길, 박영선

이름에 정치적 시련을 겪는 이름기운 [9 련후]가 있는 정치인
안철수, 문재인, 이명박

이름에 실수 없어 보이지만 잘못 된 선택을 하면 국민을 힘들 게 하는 이름기운 [이행]이 있는 정치인
이명박, 박근혜

이런 이름기운 때문에 야당은 지난 두번의 대선에서 졌고
금년의 선거에서 졌고
현재는 내분 상태인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재임 중에 몇몇 문제로 혹은 재임중에는 들어나지 않지만 퇴임 후 탄로나면 겪게 될 문제로
박 대통령은 세월호 문제를 놓고 국민을 힘들게 하는 것도 이름기운 때문이다.


 

이상으로 이름에서 언급한 문제가 될 수 있는 이름기운이 하나도 없는 정치인이 손석희 JTBC 사장이다.





 

따라서, 이참에 박영선 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 내부의 계파 문제를 그냥 덮지 말고
다음 총선 때에 쓸 카드로
손석희 JTBC 사장을 중심으로
뜻을 같이하는 여당의 의원과도 반드시 손을 잡고
정책 중심으로 정치를 하는 정당을 새롭게 창당하는 정계개편을 하라고 제안해 본다.

신당의 이름은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는 정치를 하는 정당이라는 뜻으로


행복당


 

이름경영하라.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


 

손석희 사장 이름풀이 --- 보기 --- >

박영선 위원장 이름풀이 --- 보기 --- >


 

김한길 전 대표 이름풀이 --- 보기 --- >

안철수 의원 이름풀이 --- 보기 --- >


 

박근혜 대통령 이름풀이 --- 보기 --- >

문재인 전 대통령 후보 이름풀이 --- 보기 --- >


 

이명박 전 대통령 이름풀이 --- 보기 --- >

동영 전 대통령 후보 이름풀이 ---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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