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성남 현장최고위원회의 개최
김무성, 국민 속으로,현장최고위원회의
김무성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김무성, 성남 만성적교통난 최우선적 과제
김무성, 위례-성남-광주 지하철 유치 위해 노력
김무성, 성남시민 여러분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국민 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기 위해, 오늘은 성남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수도권의 표심을 대표하는 성남은 1973년 현재 중원구와 수정구를 중심으로 시로 승격됐으나 산업기반 시설이 약하다보니 자립기능이 그동안 많이 미흡했습니다. 서울의 바로 옆에 붙어있지만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어있지 않아서 많은 노동자와 영세사업자, 그리고 신혼부부들이 생활의 불편을 많이 겪으면서 살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 됐습니다.
성남은 서울의 동남권이라는 입지에 수많은 우수 인재를 보유해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기회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지역의 어려움과 불편사항이 해소된다면 얼마든지 도약할 수 있는 천해의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중원구에 공단 하이테크밸리로 출퇴근하는 근로자와 주민들이 극심한 교통난을 겪고 있다고 들었는데, 만성적인 교통난은 반드시 해결되어야할 최우선적 과제입니다.
지역의 숙원인 위례-성남-광주 지하철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새누리당이 적극 뒷받침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중앙1구역과 금광1구역 등 관내 두 도심 재개발과, 지역난방 공급확대 등 국민의 삶이 더욱 편안하고 따뜻해질 수 있도록 새누리당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가는 곳마다 잘 왔다며 손잡아 주시고 환대해주신 성남 시민 여러분, 큰 감동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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