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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뉴스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200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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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I F E U P 이창원 OO정육 실장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4-10-09 20:28    

 


 

LIFE UP 취재 신청 --- >

LIFE UP 인터뷰 1호. 이창원 OO정육 실장

 

이창원 OO정육 실장. 인터뷰하는 지금 나이 39세.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형님. 반갑습니다.

 

 


이실장과는 구면이다.


필자는 2013년 4월에 강남역에서 운영하던 냉면&갈비찜 가게를 정리하고 고양시 화정지역이나 일산에서 창업을 다시 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있었다.

강남역에서 장사를 하느라 고양시 상권과 한동안 떨어져 있었어서 고양시 상권의 매출이나 장사에 대한 감이 떨어져있었다. 창업을 하는 것이 지금 시점에서 가능한지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 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고양시에서 음식점 재창업을 전제로 실질적인 화정지역이나 일산지역 음식점의 매출도 파악할 겸해서 식당에 납품이 많은 정육점에 취업을 했었다. 이름뉴스 창업을 함께 준비하면서, 그 때 일하던 OO정육점에 이실장이 어느날 책임자로 새로 왔고 그 때 이실장 밑에서 잠깐 일을 한 적이 있다.

 

정육일보다 신문사 기자가 더 잘 어울리세요, 형님은요.
하 하 ~ 그런가요?

 

그런데 어떻게 저를 취재하려고 하시죠? 유명한 사람들 하셔야 이름뉴스에도 도움되는 것 아닌가요?
이름뉴스는 우리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취재하는 신문사예요. 누구나 카빙인의 기준에 맞으면 취재 대상이 되죠.
카빙인 --- >

네, 그렇군요.
취재를 하러 다니면서 많은 분들을 만납니다. 그중에는 자영업을 운영하시는 사장님들도 많고요. 이 분들을 만나면서 '누구 쓸 만한 사람있으면 소개해달라'는 주문을 많이 받게 되었어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지금 취재하는 이창원실장의 기사가 올라가는
L I F E U P 사장 될 준비가 되었어요. 코너를 시작하게 된 거죠.

아, 그렇군요.

 

L I F E U P 사장 될 준비가 되었어요. 코너에는 현업에서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며 미래의 사장 꿈을 꾸고 있는 분 인터뷰 코너예요. 기사를 보고 각 당사자 책임하에 스카웃, 공동창업, 창업에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인재와 투자여력을 연결해줌에 정보를 제공하는 기사코너로 보시면 됩니다.

네, 그렇군요.
이실장을
L I F E U P 사장 될 준비가 되었어요. 코너 1호 인터뷰로 하게 된 것은 제가 함께 일하면서 겪어 봤잖아요, 이실장을. 이 L I F E U P 사장 될 준비가 되었어요. 코너에 기사를 올리기에 충분한 자격이 된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날 이실장이 새로 부임했을 때 기억은 '저 친구 보통 아니네? 일 되게 쎄지겠네'였죠.

하하~ 그랬나요?
첫날 오자마자부터 대대적인 청소와 정리, 그리고 기존과 다른 일을 추구하더군요.

 

이실장은 부임한 날 정육점이 있는 건물의 공동화장실을 스스로 청소하는 일부터 시작했다. 오랜동안 케케묵은 소변기의 석회 때와 바닥 등이 호텔수준으로 깔끔하게 청소가 된 것이다.

 

다음날부터 매장의 정리정돈을 다시하고 가게안에 있는 정육냉장고들을 까디디면서 새롭게 정리를 했고 다른 곳에 있는 재고용 정육냉동창고를 재정리했다. 이 가게에서 한동안 방치되어왔던 재고들이 모두 정리되었고 한눈에 보기 좋고 찾기 쉽게 모든 것들이 정리된다. 이 과정은 장정 3명이 작업하면서도 팔의 관절에 무리가 오는 정도의 매우 고된 일량이었다.

 

 

위 정리를 하면서 매장의 디스플레이와 판매시스템을 재정리하여 재래시장에 있는 정육점을 반 듯하고 깔끔한 곳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함께 일하며 봤다. 이실장은 업무적인 면에서 쓸 만하다. 의리도 있고 한마디로 남의 밑에서 일하지만 사장감으로 준비가 된 사람이다. 정육 인재가 필요하신 분이나 이실장에게 정육점 창업을 투자할 분이나 정육점 공동창업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한다. 이름의 기운도 앞으로 좋다. 상황만 갖춰진다면 성과를 낼 인재다.

 

정육일을 언제부터 했죠?
37세에 정육일을 했습니다.

그래요? 보통 정육일은 20대 초반부터 시작하지 않나요?
네, 보통 그렇죠.

 

그전에는 뭘했죠?
캡스 일을 10년했습니다.

캡스요? 그거 보안업무죠? 정육일, 전혀 다른 길로 들어오셨네요?
네, 그게 미래가 없더라구요. 퇴직 후 연결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캡스 일을 관두고 동생 식당에서 8개월 일하다 정육의 비전을 봤어요. 정육식당요. 정육점을 하면서 식당도 함께 하는 거요.

네, 그랬군요.

 


그후, 집사람과 아이들은 처가집에 남겨두고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함께 살지 않네요?
네, 살던 곳이 시골이라서 일자리도 쉽지 않았고요. 아이들 교육 및 친구관계 등도 있고해서 홀로 올라와서 일하며 돈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실장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다하는 아빠다.
함께 일하며 순간순간 느꼈던 바이다. 여기서 그것을 다 쓰기는 뭣하고. 책임감을 다하는 이름기운 대응으로 설명을 대신한다.

가족은요?
아내, 이번에 중3 올라가는 딸, 초등학교 4학년 딸, 6살 아들요.

 

언제 가족이 함께 살 게 되나요?
네, 그것이 빠를수록 좋겠죠.

언제쯤?
제가 남 밑에 있는 동안은 어렵지 않겠습니까? 이 바닥 월급 수준이 있거든요.

아, 그렇군요.
제 가게를 차려야 가족이 함께 살 수 있겠죠.
그때가 언제가 될런지 ....

이실장은 허공을 바라봤다.



 

이실장은 정육일을 늦게 시작했지만 돼지를 반 마리 까는데 6분만에 발골을 끝내는 기술자다.
고기의 부위별로 비싸게 팔리는 부위의 살점이 더 나오게 칼질을 하는 노하우도 탁월하다.
가게에서 멘트를 할 때는 전혀 다른 목소리를 낸다. 호객 능력도 갖췄다.

 

무엇보다 성실하고 창의적이며 열심이고 하나 팔 것을 두 개 팔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만족한 고객이 입소문으로 재방문하게 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한다. 지속적으로 진실성있게.

장사 성공에 필요한 기본 자질 아니겠는가?

 

이실장은 인생의 좌우명이 있나요?
故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님의 '해보기나 했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해보기나 했어'
이실장이 일터에서 실천하는 모습의 근간이 '해보기나 했어'였음을 인터뷰하며 알 게 되었다.

 

창업의 꿈이 이뤄지기를 바란다.

능력있는 준비 된 인재다.
이실장은 태권도 4단이다. 180cm가 넘는 키에 호리호리하지만 자세가 곧고 바르다. 차림도 늘 깔끔하다. 일도 그렇게 한다.

 

이실장은 스카웃, 공동창업, 투자에 열려있다.

창업 꿈 이루고 가족이 함께 모여 살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하며 현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실장에 대한 L I F E U P 사장 될 준비가 되었어요. 코너 1호 인터뷰 기사를 마친다.

 


카빙 cabing 행복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본 뉴스는 이름풀이 인터뷰를 이름풀이 내용 빼고 재 편집하였습니다. 원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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