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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이 직접 국회의원이 됩시다. 시민혁명당 추진위원회 출범. 1월 중 창당준비위원회로 전환 광역시도당별 창당대회를 거쳐 내년 4월 총선에서 시민 후보를 낼 것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5-12-21 12:00    

 

(가칭)시민혁명당 추진위원회가 2015. 12. 20 (일) 14:00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출범을 알렸다. ----- 동영상 ----- >




참석자는 권영국(변호사,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 공동본부장),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최헌국 (목사, 세월호 범국민대책위 공동운영위원장), 안성용 (5대종단 평신도 시국공동행동 집행위원장), 정승일 (경제학박사), 한상희(건국대교수, 헌법학), 우희종(서울대교수, 수의학), 나용원 (전국 중도매인연합회 사무총장), 정명섭 (전 전국 의제21 사무총장), 서광태(의사,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창립멤버)외 추진위원 및 지지자 200여명이다.

 

(가칭)시민혁명당 추진위원회 출범 취지

 

우리 현실은

2015년 현재, 대한민국 사회. 당신은 희망을 발견했는가? 당신이 서 있는 자리가 어디든지 발견할 수 있는 건 오직 절망뿐이다.

젊은이들은 연애, 결혼, 출산 등에서 이른바 3포를 넘어 7포를 강요받고 있으며, 중년은 가정생활은 포기한 채 세계 최장시간의 노동을 견디며 노후대책 없이 자녀 교육비와 결혼비용으로 고통을 받는다. 반 수 이상의 노년은 가난과 질병, 고독 속에서 삶을 마감한다. 장시간 노동, 산업 재해율, 교통사고율, 경제 문제로 인한 이혼율, 암 발생율, 자살률 등 각종 통계 수치들이 이 나라의 ‘희망 없음’을 증명하고 있다.

소수 지배 세력만의 이익을 위한 각종 토건사업, 툭하면 나오는 종북몰이, 국가기관들이 불법으로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고, 공안이라는 이름하에 시민들은 감시를 당하고 탄압을 받으며, 역사학자의 90%를 좌파로 몰며 교과서를 국정화하며, 거리로 내몰린 노동자들의 농성과 절규는 끊이지 않고 있으며, 개 사료값보다 못한 쌀값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외치는 농민을 물대포로 쏘아 사경을 헤매게 하고 있다. 이것이 국가인가?

집권여당 새누리당은 이에 대한 준엄한 역사적 심판을 받을 것이다. 또한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한다고 자처하는 야당, 새정치민주연합 또한 현 정치질서를 지탱하는 기득권세력의 한 축임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한편 진보정당들은 미약하다.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 자식들에게 물려줄 다음 세상은

일하는 사람들은 장시간 노동과 산업 재해로부터 벗어나야 하며, 같은 노동을 하면 같은 임금과 대우를 받아야 한다. 부모의 재산 유무에 관계없이 본인의 처지와 능력에 따라 모든 어린이들과 학생들은 자유롭고 평등하게, 사회가 의무적으로 보육하고 교육해야 한다.

누구라도 질병을 고치는 데 돈 문제로 고통 받아서는 안 되며, 모든 사람이 세대 구성원 숫자에 관계없이 주택문제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젊은 세대의 임신 출산 육아문제를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노인 모두는 경제적 걱정 없이 사회적인 존경 속에서 품위 있게 생활해야 한다. 의견이 다른 소수자, 장애 성별 지역 학력 국적에 따른 차별이 없는 사회여야 한다.

모든 이가 핵 없고 기후변화에 잘 대응하고 있는 건강한 생태환경 속에서 살아야 한다. 전쟁 없이 평화롭게 통일된 나라에서 외세의 간섭 없이 살아야 한다.

이런 사회! 당당하고 벅찬 마음으로 ‘우리나라’라 부를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꿈인가? 아니다. 시대의 요구다.

 

기존의 정당들과 무엇이 다른가?

(가)시민혁명당은 시민들이 직접 정치의 주체로 나서는 최초의 당이다. 직업, 지역, 세대, 성별에서 모두 평범한 보통시민들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3.1 운동의 주역이었고, 4.19, 5.18, 6.10 항쟁으로 이어지는, 한국 근현대사의 영웅이다. 정치가 세상을 바꾼 게 아니라, 무명의 시민들이 세상을 바꿔왔다. 시민들의 생존과 민주주의가 벼랑 끝에 서 있는 지금이야말로 시민의 힘을 보여줘야 할 때이다.

각종 분야의 대중운동, 특히 지역에서의 풀뿌리 운동을 이끌어왔던 사람들, 그리고 종교계도 대거 직접 나선다.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성·현장성·참신성·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해 온 사람들이 나선다.

이탈리아의 오성운동같은 정치혁명이 한국에서 시작된다.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집단지성과 수평적 의사결정 구조에 따라 시민이 만든 후보가 정치에 입문하는 사례가 지금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다. 소수의 기득권에 의해서 독점되던 정치를 시민의 힘으로 되찾아오는 움직임들은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바로 우리가 하려는 시민의 정치이다. 우리는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해 의견을 내고 결정할 수 있는, 온라인 정치 플랫폼을 개발하였다. 현재 운영체제를 테스트 중이며, 완료 되는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정당의 이름부터, 로고, 당헌 당규, 총선에 내세울 정책과 후보까지, 시민이 온라인 정치 플랫폼에 모여, 토론하고 투표하는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려고 한다.

 

(가칭)시민혁명당 추진위원회 출범 선언문

 

응답하라! 시민혁명의 시대

‘존경받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시민혁명당 추진위원회 위원장 권영국입니다.

 

 

많은 정치인들이 시민 여러분을 존경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연 지금 정치인들은 우리 시민을 조금이라도 존경하고 있는 걸까요? 여러분은 존경을 받고 있다는 기분이 드십니까?

우리의 이웃인 세월호 가족 분들은 이곳 광화문 광장에서 두 번째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는 삶의 고통으로 눈물을 흘리며 가슴 아파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민을 존경한다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무엇을 하였습니까?

시민여러분! 이제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민을 무시하던 정치인들은 시민들에게 악수를 청하고, 머리를 조아릴 것입니다.

더 이상 그들의 위선을 바라보는 것이 너무 힘이 듭니다. 희망이 사라진 이 현실을 그들이 바꾸려 하지 않을 것임을 알면서도, 최선의 선택이 아닌 최악을 피하기 위해 투표장으로 가야하는 상황이 너무 싫습니다.

불통과 아집으로 인권과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불평등을 조장해 양극화를 확대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망가뜨리고 있는 정치, 이를 견제하지 못하는 정치를 우리는 언제까지 견디고 있어야 합니까?

시민을 거리로 내모는 정치, 열심히 일한 당신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정치.

더 이상 참지 맙시다. 우리가 정치의 주인임을 그들에게 보여줍시다!

더 늦기 전에, 우리의 삶이 더 망가지기 전에, 광장의 힘, 촛불의 힘을 모아 정치의 주역으로, 국회로 나아가야할 때입니다. 시민의 의견이 법안으로 발의되고 법제화되어, 지금의 불안을 해소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새로운 정치를 할 대안정당으로, ‘시민혁명당’을 만들고자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정당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우습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3.1운동의 주역이었고, 4.19, 5.18, 6.10 항쟁으로 이어지는, 한국 근현대사의 영웅이었습니다.

정치가 세상을 바꾼 게 아니라, 무명의 시민들이 세상을 바꿔왔습니다.

다수 시민의 생존과 민주주의가 벼랑 끝에 서 있는 지금이야말로 시민이 힘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시민이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정치혁명을 이루고자 합니다.

시민혁명은 이미 전 세계에 퍼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이용한 집단지성과 수평적인 의사결정 구조로, 시민후보가 국회에 진출하는 사례들이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캐나다 등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소수의 기득권 세력에게 독점되던 정치를 시민의 힘으로 찾아오는 정치혁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하려는 시민의 정치입니다. 우리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해서 의견을 내고 결정할 수 있는 온라인 정치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공개하겠습니다.

시민혁명당의 주요 결정은 시민들이 직접 할 것입니다.

새로운 정당의 이름부터 로고, 당헌, 당규, 그리고 이번 총선에 내세울 정책과 후보까지, 시민들이 온라인 정치 플랫폼에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토론을 통해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 시민의 지혜, 그리고 시민의 힘을 모으겠습니다.

바로 시민 여러분이 시민혁명당의 총선 후보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문제를 직접 겪고 있는 사람들이 나서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도와달라고 하지 맙시다. 거짓과 위선의 정치인에게 무릎 꿇지 맙시다. 그들에 대한 기대를 버립시다.

시민이 직접 정치의 주인으로 나서 국회를 운영합시다. 직접 문제를 해결합시다. 열심히 살아온 당신은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정말로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내년 4월, 국회에는 새로운 시민 정치인이 들어가야 합니다. 바로 시민 여러분의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도전하십시오! 시민혁명당과 함께 합시다.

우리는 이번 선거가 빼앗긴 시민의 권리를 찾아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린 금배지를 달고 거들먹거리는 정치인을 만들려는 게 아닙니다.

시민 위에 군림하는 정치가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만들어 갑시다.

시민주도의 정치혁명은 오직 시민의 참여와 의지로만 이룰 수 있습니다.

시민이 주체로 나설 때 더 나은 정치, 더 나은 미래가 가능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우리 손으로 만듭시다.

이제 다시 시민혁명의 시대입니다!!

2015. 12. 20.

(가칭) 시민혁명당 추진위원회

 

 

경과보고

 

응답하라!
시민혁명의 시대

(가칭) 시민혁명당 추진위원회

이름 자체가 슬픈 비정규직 노동자, 장시간 일하지만 파산의 위험에 직면한 중소 상공인, 다포시대로 상징되는 청년, 뿌리를 뽑혀버린 농민, 사회안전망 밖으로 밀려난 빈민, 이들이 경제활동인구의 다수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세계최장 시간의 학습에 묶여 있고, 노인 중 절반은 가난과 질병 속에서 고통을 받다가 삶을 마감합니다. 천이백조원, 사상 최대의 가계부채는 시민들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한계를 넘은 불평등과 신빈곤이 폭발하기 직전입니다.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핵 발전, 화석에너지 사용과 급격한 기후변화, 4대강 사업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땅의 생태계와 생명은 파괴되고, 다음 세대는 감당하기 어려운 재앙을 고스란히 물려받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자유무역협정 체결과 견제장치 없는 시장개방, 해외투기자본의 먹잇감으로 노출된 한국경제, 국가의 주권과 공공정책을 심각하게 제약하는 투자자-국가 제소제도, 미군의 탄저균 반입과 국내실험, 이를 통제할 수 없는 한미소파협정 등 국제적인 불평등의 문제 또한 심각합니다.

게다가 우리 사회는 거의 전 분야에 걸쳐 공정성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인권과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절망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시민 각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인내의 한계를 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절박하고 절실합니다. 각자도생의 방법으로 혹은 부문별 도전으로는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초여름부터 모여 치열하게 고민을 하고 토론을 해왔습니다.

기존의 거대 양당체제로는 어떤 문제도 해결이 되지 않음을, 또 현재 있는 정치세력에 우리가 지지 지원만을 해서는 문제가 해결되기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가 나서서 대안과 정치적 전망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늦여름에 시민의 힘을 모아낼 온라인 정치플랫폼 개발에 착수했고 지금 완료하여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겨울의 초입에 기득권으로부터 자유로운 시민 스스로가, 불평등과 신빈곤, 불공정을 해결할 새로운 정당의 주역으로 나서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2월 2일 창당추진모임 전체회의를 가지고, 추진위원장과 창당기획단장을 선출하였고, 창당작업을 진행하여 오늘 (가칭)시민혁명당 추진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갖게 되었습니다.

옛 것에 구애됨 없이 스스로 새로운 전형을 만든다는 각오를 가지고 현재까지 왔고, 앞으로도 갈 것입니다. 깊은 토론과 폭넓은 이해를 모아 집단지성을 형성할 것입니다. 대안이라고 판단되는 것은 과감히 제기하고 실사구시의 자세로 나설 것입니다. 이상으로 시민여러분께 그 간의 경과보고를 드렸습니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칭) 시민혁명당 추진위원회

(가칭)시민혁명당 추진위원 명단

 

1. 자영업

1) 김진철 (유학원 운영)

2) 문재호 (순대국집 운영)

3) 이정상 (학원 운영)

4) 주현준 (인쇄기획사 운영)

2. 노동

5) 김성현 (건설노동자)

6) 김종무 (건설노동자)

7)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8) 이지운 (비정규직 노동자)

9) 홍태영 (정규직 사무노동자)

3. 전문직

10) 이성우 (법무사)

11) 정찬원 (여론조사전문가)

12) 권영국 (변호사, 민변 전 노동위원장)

13) 윤지영 (변호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14) 서광태 (의사.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창립회원)

15) 임지혁 (의사.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창립회원)

16) 김명선 (치과의사)

17) 서형식 (치과의사)

4. 청년

18) 김수산나 (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총무)

19) 장주성 (알바 노동자)

5. 농업, 농업 유통, 협동조합

20) 나용원 (전국 중도매인연합회 사무총장)

21) 이우성 (농부, 흙살림영농조합 이사)

6. 중소기업인

22) 김권태 (SEVEN TREE 대표)

23) 김균열 (이어미디어 대표)

24) 이병욱 (이레산업 대표)

7. 문화예술, 출판

25) 백호림 (영화제작)

26) 설정호 (공연기획)

27) 이종민 (작곡가)

28) 윤덕현 (다큐멘터리 감독)

29) 정선영 (방송작가)

30) 김승주 (대본작가)

31) 최우영 (사진작가)

32) 김준연 (도서출판 단비 대표)

33) 홍석근 (도서출판 평사리 대표)

34) 홍순종 (도서출판 홍진북스 대표)

8. 복지, 환경, 사회단체

35) 김관식 (사회사업가)

36) 김준표 (행인서원 사무국장)

37) 서명갑 (노원시민정치연대 대표)

38) 이영희 (사회민주주의센터 집행위원장)

39) 정명섭 (전 전국지속발전가능협의회 사무총장)

9. 종교

40) 김영진 (목사, 늘푸른 교회)

41) 양재성 (목사, 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예수살기 전국총무)

42) 최헌국 (목사, 세월호 범국민대책위 공동운영위원장)

43) 이영 (성공회 신부)

44) 기동서 (장로, 기독교평신도시국대책위 집행위원장)

45) 김용휘 (천도교 한울연대 대표)

46) 심경화 (전 원불교 인권위 팀장)

47) 안성용 (5대종단 평신도시국공동행동 집행위원장)

48) 이은석 (정의평화카톨릭행동 사무국장)

49) 황태웅 (대한불교청년회 간사)

10. 학계

50) 심우기 (가천대 시간강사, 영문학)

51) 양성호 (건국대명예교수, 신문방송학)

52) 우희종 (서울대교수, 수의학)

53) 정승일 (국민대 강사, 경제학)

54) 한상희 (건국대교수, 법학)

 

(가칭)시민혁명당추진위원회 (창당기획단장 안성용 010-4118-9620)
서울 중구 남대문로 116-6(범양빌딩 306호)/T 02-739-7994/F 02-739-7995 / E-mail movenow.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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