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전체

종합뉴스   생활   기업   자영업자   카빙인人   창업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카빙뉴스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2006.8.5 ~
0_a_news_03   

   
  이원욱 의원, “청년자영업자 창업1년안에 절반이 폐업. 카드수수료 1%까지 낮춰라”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5-10-15 18:57    

이원욱 의원, “청년자영업자 창업1년안에 절반이 폐업.  카드수수료 1%까지 낮춰라”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 화성을 이원욱 의원은 15일 경제관련 대정부질의에서, 황교안 총리에게 영세업자 카드수수료를 낮추어 소상공인의 회생을 도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1인 소상공인의 경우 창업한 지 1년 안에 41%가 폐업하고, 5년 안에 70%가 문을 닫게 된다. 특히 30% 청년자영업자의 경우엔 그 상황이 더욱 참담하다. 청년자영업자는 창업 1년 만에 51%, 5년 안에 83%가 폐업하게 된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 2인가구의 월평균소득이 427만원인데, 400만원이하의 매출을 올리는 소상공인의 경우 열 명 중 9명이 200만원 미만의 수익을 벌고 있다”며, “아예 적자이거나 수입이 없는 경우도 14.7%”에 이른다고 말한다. 

창업 5년 후, 단 8%만이 월수익 200만원 이상을 겨우 벌고 있는 셈이다. 

이 의원은 “국가가 나서야 한다”며, 늪에 빠진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주장했다.  

지난 8월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 의원이 영세한 소상공인에 대해서 우대수수료 적용대상을 확대하고 카드수수료를 1%를 낮추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황교안 총리에게 “이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야 하며, 이것이 정부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원욱 경기 화성시 을 국회의원 ---- 공약 보기 ----- >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후원하기. 위/아래 후원광고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카빙 CABING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 go --- >
행복 소통을 위해 [ 카빙뉴스 ] 출처 표기 후 [전재 재배포]를 허락합니다.

------------------------------------------------------

[공약뉴스] 는 정치 발전을 위해 [공약뉴스] 출처 표기 후 [전재 재배포]를 허락합니다.

정치 지성인 클릭 - 공약뉴스 - 

------------------------------------------------------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 이름경영하면 원하는 인생 가능하다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