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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상장 기대감 반영 카카오, 네이버 제치고 장중 코스피 시총 3위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21-06-14 18:09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상장 기대감 반영 카카오, 네이버 제치고 장중 코스피 시총 3위

카카오(035720)가 14일 한때 네이버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3위 자리에 처음으로 올랐다. 이날 네이버 역시 상승세로 마감해 종가 기준 3위를 재탈환했지만 두 기업 간의 시총 격차는 3,000억 원 안팎으로 바짝 좁혀졌다.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계열사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의 상장 이슈로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두 기업의 순위는 언제라도 바뀔 수 있다.

이날 장 초반 카카오는 전날보다 4%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며 시가총액이 62조 5,000억 원을 돌파, 네이버를 간발의 차이로 앞질렀다. 장 중이기는 하지만 카카오가 코스피 시총 3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종가 기준으로는 카카오가 전 거래일 대비 7,000원(5.17%) 오른 14만 2,500원, 네이버는 1만 4,500원(3.89%) 상승한 38만 7,000원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 시총이 63조 2,599억여 원까지 불어났지만 63조 5,399억여 원의 네이버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카카오의 이 같은 약진은 지난 7일부터 약 일주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카카오 주가는 7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 중인데 이 기간 상승률이 14.9%에 이른다.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인 6월 4일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55조 383억 원으로 58조 6,520억 원의 네이버와는 3조 원 이상 차이가 벌어졌었다.

카카오의 주가 상승세는 계열사인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가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고 있는 것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증권가는 카카오뱅크 10조~20조 원, 페이의 기업가치를 10조 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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