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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법무부차관 사표 수리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21-06-03 20:29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법무부차관 사표 수리

택시기사 폭행 의혹을 받는 이용구 법무부차관의 사표가 3일 수리됐다. 폭행 사건으로 검찰과 경찰에서 각각 수사를 받고 있는 이 차관은 지난달 28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 차관은 취임 전인 지난해 11월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신고됐다. 서초경찰서는 블랙박스 영상이 확인되지 않은 점, 택시기사가 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이 차관에게 단순 폭행죄를 적용해 사건을 내사 종결했다.

이후 이 차관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는 봐주기 논란이 불거지면서 검찰과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담당 수사관이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고도 덮은 사실 등이 드러났다. 이 차관이 택시기사에게 영상 삭제를 요구하고 그 대가로 1000만원을 건넸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 차관은 이날 변호인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합의금으로 1000만원을 송금했으나 어떤 조건을 제시하거나 조건부로 합의 의사를 타진한 사실은 전혀 없었다. 일부 언론에서 마치 합의금이 영상 삭제의 대가인 것처럼 보도하였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 차관은 "공직에 임명되기 이전의 사건이기는 하나, 이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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