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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당시, 김장수 당시 안보실장 "대통령 어디 있는지 몰랐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2-14 23:35    

세월호 침몰 당시, 김장수 당시 안보실장 "대통령 어디 있는지 몰랐다"

 

14일 열린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3차 청문회에서 세월호 침몰 순간 김장수(현 주 중국 대사) 당시 안보실장은 대통령이 어디에 있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김장수 전 안보실장은 세월호 참사 발생 후 대통령 집무실과 대통령 관저에 상황 보고서를 각각 1부씩 보냈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이 "급한 문제면 집무실에 있는 게 확인됐으면 집무실로 보냈을 것이고, 관저에 있는 게 확인됐으면 관저로 보냈을 것인데… 어디 있는지 확인 자체가 안됐기 때문에 양쪽에 보낸 게 아닙니까?"라고 묻자

김장수 당시 안보실장은 "그렇습니다."라고 답한 것이다.

470명이 넘는 승객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 침몰하고 있는데, 국가안보실장은 대통령이 어디 있는지도 몰랐고, 게다가 그 보고서를 받았는지 여부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서면보고서를 실제 수령한 사람은 관저의 안봉근 전 비서관과 집무실의 정호성 전 비서관이였고, 대통령의 수령 여부도 몰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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